올해처럼 밍숭맹숭하게 시작한 해는 태어나서 처음인듯.
그러니깐... 18년중에 1등으로 =ㅂ=)*
-_-)
정말 아무생각없이 해를 넘기고, 새 해를 받았다. 아니 받아졌다-_-)
정말 받기 싫었는데 말이다.
해 넘어가는 그 즈음 문자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기 시작하는데.
아. 답장이라도 해줘야되는데 -_-);
잠수모드에선 타이밍 잡기가 참 힘든거같다.
보통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게 메인이고 나름대로들 다 반짝반짝 이쁘게 꾸민 단-_-체문자를 보내주시는데,
어떤 한 분이 나더러,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하면서 더이상 우울한 일 없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문자를 보내주셨다. 단체문자 내용치고는 조금-_-); 아님 내가 우울해보인건가 -"-)^
전 기쁨형인간이라 우울한게 뭔지 모르겠는데... 먹는건가요?
답장보내야겠네/
2009년엔 정말 엄청난 복을 받아보고 싶다.
나의 자그마한 소망이었심 ㄲㄲㄲ
진짜 엄청난거 아님 취급안함 =ㅂ=)*
후아-
아프지나 말자 (-_-+)
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2009년 한해도 건강하게 무사히 보내길 바란다.
복 많이 받으라고 잔뜩 나눠준담에.
그 중 30%는 나한테 적립금으로 돌아오는 방향으로 [...]
아 맞다.
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들은 2009년엔 좀 찌그러져있길 바란다. ㄲㄲㄲ





아니 여기야 있었나요
그러고보니 작년엔 참....
그동안 변한게 하나도 없는 제 모습도 참....-_-;;;
엇, 뭔가 오랜만이시네요;
새해엔 더 행복하시길!